감정을 쓰고, 음악으로 남깁니다.
그 이름이, 너에플리입니다.

너에플리는 플레이리스트 채널이 아니라
한 곡 한 곡 기억되는 음악을 만듭니다.

모든 곡의 가사와 이야기를 직접 만들고
감정이 가장 잘 닿는 방식으로 완성합니다.

표현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그 순간의 감정에 맞는 형태로 음악이 만들어집니다.

이별, 밤, 벚꽃, 드라이브
지나간 감정과 스쳐간 사람의 이야기까지 담습니다.

표현 방식과 작업 과정에는 여러 방식이 함께 사용되며,
너에플리의 음악은 듣고 해석되는 순간 완성됩니다.

Contact : neoepeulli@gmail.com


너에플리

🎧 카멜레온이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어요!

이 곡은 2025년 12월 24일
'노래를쓰게된이유'와 함께 발매했던 '유성펜'을
지금의 스타일로 다시 해석한 리메이크예요

그동안 제 곡이 아닌 다른 곡들을 리메이크해 왔지만
정작 제 노래를 리메이크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서
이번에는 '유성펜'을 다시 만들어보게 됐어요

또 게임하면서 너에플리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게임할 때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분위기와 새로운 사운드로 작업을 해봤어요

원곡 '유성펜'과는 또 다른 매력의 '카멜레온'도
재미있게 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조만간 너에플리 Story 탭에
'카멜레온'의 비하인드도 올려볼게요

항상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

1 week ago (edited) | [YT] | 54

너에플리

요즘 다른 너에플리를 듣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질문도 많고 혼동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서
제 기준 하나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너에플리는 지난 시간 동안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며 지금까지도 계속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품의 최종 완성은 각자의 해석을 통해 듣는 여러분이 만들어주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완성은 직접 가사를 쓰고 초안 녹음을 거쳐 감정을 잡아 곡을 만들고, 이후 가장 감정이 잘 전달되는 방식을 선택해 하나의 음악을 만드는 과정까지 입니다.


그리고 저는
음악은 설명보다
감정과 가사가 먼저 닿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에플리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사람들 귀에 음악이 닿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어떻게든 제 음악이 사람들의 귀에 닿을 수 있도록
정말 많은 방식들을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작업 방식보다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사연, 표현하고 싶은 감정을 먼저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음악을 만들어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동안 실험하고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파생된 음악들도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제가 표현하지 않을 가사와 감정이 담긴 결과물들도 보이고, 제가 표현하지 못할 가사와 좋은 결과물들도
많이 보이기 때문에 모든 부분을 존중합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욕설이나 비방이 담긴 가사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자극하기 위한 음악보다는
오랫동안 고민하며 써 내려간, 그리고 오래 남아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채널과 혼동하고 계셨다면 이 부분만큼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제 기준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방식에 대한 설명보다는 이 음악을
어떤 감정으로 가사를 쓰게 됐고 표현하게 되었는지
함께 나눌 수 있는 비하인드로 계속 들려드리고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제 음악을 들어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좋은 가사와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 weeks ago | [YT] | 241

너에플리

6월 음원 정산이 오픈됐어요

그리고

5월에 이어
이번에도 음원 수익으로 기저귀와 물티슈를 구매해
미혼모 센터에 전달하고 왔어요 🌙

어릴 때 저는 한부모가정 지원을 통해
음악학원도 다닐 수 있었고
식사와 교복도 지원받으며 자랐어요

그때는 왜 저를 도와주시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이름도 얼굴도 모르던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셨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언젠가는
받았던 마음을 꼭 되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늘 마음속에 품고 있었어요

여러분이 제 음악을 들어주신 시간들 덕분에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저번과는 다른
미혼모 센터에 전달하고 왔어요

최근 여러분께서 후원도 많이 말씀해 주시지만,

정말 감사한 마음이지만
저는 아직 받았던 마음도
다 되돌려드리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건

제가 평생 풀어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해서
정중하게 사양하려고 해요

음원사이트에서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충분해요

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3 weeks ago (edited) | [YT] | 447

너에플리

최근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셔서 간단히 안내드립니다.

너는 내게 첫사랑 (TTL 리메이크 커버) 음원은 발매 당시 정식 절차를 통해 라이센스를 취득한 후 공개했던 곡입니다.

또한 발매 당시 커뮤니티를 통해 라이센스 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현재 해당 음원은 권리 관련 확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일부 플랫폼에서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이며, 저 역시 관련 기관 및 유통사와 함께 내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튜브에 업로드된 기존 영상은 현재 그대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음원이 보이지 않거나 의도하지 않은 다른 버전이 노출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현재 확인 중인 사항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month ago | [YT] | 72

너에플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
멜론, 지니, 바이브에 등록 예정이었던
6월 트랙 리스트에 변경 사항이 있어 이렇게 글 남기게 됐습니다 : )

기존에 6월 등록 예정이었던 트랙 중
〈빽미러〉 대신
티아라 〈TTL (Time To Love)〉 리메이크곡
〈너는 내게 첫사랑〉이 수록될 예정입니다.

오래 고민 끝에 〈빽미러〉는
이번에는 등록하지 않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리메이크 곡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 관련 내용도
함께 첨부해두었으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자세한 발매 일정은 차주 게시글을 통해
다시 한번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1 month ago (edited) | [YT] | 38

너에플리

5월 음원 정산이 오픈됐어요

숫자는 크지 않았지만
저에게는 이상할 만큼 값지게 느껴졌어요

누군가의 시간과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금액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은데

부족한 제 음악을 들어주시고
잠깐이라도 같은 감정 안에 머물러줬다는 의미 같아서
더 소중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얼마 전 리메이크를 한 특정 곡의 이야기도
계속 마음에 남아있어서

이번 정산금은 전부 기저귀로 바꿔
미혼모센터에 전달하고 왔어요

엄청 큰 도움이 되는 건 아닐 수도 있지만
제 음악을 들어주신 분들의 시간이
어딘가에는 조금 따뜻하게 닿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에플리 음악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1 month ago (edited) | [YT] | 61

너에플리

바로 어제 구독자 900분께 감사 인사를 올렸는데
벌써 1000명을 달성하게 됐네요.

구독자 1000명이라는 숫자보다도
누군가의 이야기들을 음악으로 남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더 크게 느껴지고, 큰 축복처럼 다가옵니다.

너에플리라는 이름은
단순히 ‘너의 플레이리스트’라는 의미로만 시작된 건 아니었습니다.

원래 오래전부터 에플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었고
거기에 ‘너’라는 말을 붙이게 되면서
너의 이야기, 너의 감정, 그리고 너에게 기억되는 음악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게 됐습니다.

그래서 너에플리의 음악들은
단순히 제가 떠올린 감정만으로 만들어진 곡들이 아니라
실제로 누군가의 시간과 이야기에서 시작된 노래들이 많습니다.

음원사이트에 발표된 곡들을 보면

● 미리 알 수 있었다면
끝내 전하지 못했던 마음과 추모의 감정을 담은 노래

● 엇갈려
항상 타이밍이 엇갈리던 한 팬의 이야기

● 샤르마 (Sharma)
초기 너에플리를 오래 응원해주던 인도 팬 ‘샤르마’의 이야기
그래서 후렴 가사 한 줄에는 실제 힌디어 문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 올드카
올드카를 정말 좋아하던 팬의 이야기
가사 속 차 이름들도 실제로 타셨던 차들입니다

● 조각
매일 제 노래를 들으시며 용접으로 작품을 만드시던
‘태진’ 작가님을 위한 노래

● LEGO
레고를 정말 좋아했고, 결국 레고가 일이 된 팬을 위한 노래

● 레전드
‘레전드’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던 팬의 이야기

● 힘들었어도
매일 힘들어하던 팬을 보며 만들게 된 노래

● 생각 없이
한 팬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노래

● 와이파이
한 팬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노래

● 아무일없듯이
한 팬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노래

이렇게 너에플리의 음악들은
제 이야기만으로 만들어지기보다
누군가의 시간과 감정, 지나온 추억들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저는 너에플리를
가수라고 표현하지 않고 아티스트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 음악은 단순히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보다
감정과 가사가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는 방식으로
여러 표현과 작업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음악에 더 가깝고,
무엇보다 한 사람의 이야기와 감정, 기억 그리고 추억을
음악으로 남기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너에플리는
한 사람의 플레이리스트라기보다
여러 사람의 이야기들이 모여 만들어진 이름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1000명이라는 숫자까지 함께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누군가의 밤과 새벽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음악,
그리고 각자의 시간 속에서 조용히 기억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1 month ago (edited) | [YT] | 32

너에플리

구독자 100명 축하 글을 쓴 게 정말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너무 과분하게도 어느새 900분이나 함께해주고 계시네요.

처음에는 제가 만든 음악을 저만 듣기 아쉬워서
조용히 올리기 시작했던 채널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각자의 시간 속에서
제 노래를 들어주고 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말을 들을 때도 많아졌지만
상처가 되는 말들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고요.

그래도 제 음악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또 어떤 이에게는 하루를 버텨내는 작은 이유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기 때문에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지금처럼 조용히 계속 음악을 만들어가보려 합니다.

그리고 같은 맥락으로
커버곡 발매와 관련된 라이선스 내용 역시
앞으로는 게시글을 통해 함께 공유해두겠습니다.

최근에는 커버곡 요청도 정말 많이 보내주시는데
저는 단순히 원곡을 듣기 좋게 다시 만드는 것보다는
곡마다 가사와 분위기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감정에 맞게 새롭게 가사를 다시 쓰며 작업하는 편이라
한 곡을 만드는 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보내주시는 모든 요청을 다 작업하지는 못하더라도
오래 마음에 남는 곡들은 최대한 하나씩 만들어보겠습니다.

또 현재 공개되고 있는 음원들 외에도
6월부터는 국내 음원사인 멜론, 지니, 바이브 등에도
순차적으로 음원 트랙이 등록될 예정입니다.

다만 커버곡의 경우에는
정식 라이선스와 발매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이다 보니
모든 곡을 다 발매하기보다는
요청이 많거나 저 역시 정말 아끼는 곡들 위주로
하나씩 공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조용해도, 멈추지 않고 쌓아가 보겠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에플리 드림

2 months ago | [YT] | 41

너에플리

아무도 안듣던 제 노래가 갑자기
사람들 귀에 전해지고, 또 좋아해주시니까 너무 기쁘네요 😊

유튜브에서는 아직 많지 않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는 벌써 10만 조회수를 달성하고
음원 요청이 많아서 따로 게시글을 올려봐요 🥰

밤의 무희 커버는 음원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준비는 하고 있는데

비용이 들어가다 보니 사실
음원을 냈을 때 지금처럼 많이 들어주실지
고민이 되기도 하고 지금 타이밍에 내는 게 맞는지
조금 더 키우고 내는 게 맞는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금 바로 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키운 뒤에 내는 게 좋을까요?

2 months ago | [YT] | 8

너에플리

이미 들어본 분들도 있을 거고
처음 듣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인센스는
그동안 유튜브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같은
해외 음원 플랫폼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곡입니다

올리고 나서
생각보다 반응이 이어졌고

개인적으로도
계속 손이 가는 곡이라
국내 음원 발매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너에플리라는 이름을
더 많은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번에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에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4월 18일 (토) 낮 12시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처음 듣게 될 분들도

그리고 저에게도

의미 있는 곡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 곡이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남는 노래를 만들겠습니다

3 months ago | [Y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