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캐릭터의 해석, 프리뷰, 악마의 편집합니다.


꼬뭅

#데드풀과울버린 후기 3.8/5
개인적인 의견(후기)일뿐입니다.
여러분의 감상이 항상 옳습니다.(스포 약간 있음)

시작부터 미쳤음.
#울버린 을 파묘하고 부관참시..
신처럼 떠받기도 하고.. 아무튼 골 때림

액션 디자인이 기깔나고, 수위가.. 고어 수준..
호불호가 나뉠 거 같음
데드풀 100명 나올 때, 좀 지침..
근데, 레이디풀 몸매 지림..

드립 따라가기가 빡셈..
미국 문화, 마블 영화, DC 영화, 사르카즘 등등
그냥 쏟아져 나오는데, 몇 초 딴생각하면 다른 장면임..
그래서 또 보고 싶음..

카메오들이 대박임..
개인적으론 노 웨이 홈보다 더 지렸음..

다른 영화 몰라도 재밌는 건 맞는데,
알고 보면 더 재밌음..
마블 영화 다 보고, DC영화도 다 보고
원작도 알아야 하고..
근데, 이렇게 해도 데드풀이 하는 드립 다 이해 못 함..

디즈니, 멀티버스에 대한 디스.
마블의 자기반성..
소외되고 잊혀진 사람들에 대한 헌사..
근데, 결말이 역설적임..
그래서 패러독스인가?

가오갤3 이후 최고의 마블 영화..

1 year ago | [YT] | 92

꼬뭅

#마블 드라마 #에코 후기(1.5/5)
소름돋게 짜친다.
기대를 안했는데 실망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니 마냥 놀랍다
주인공 마야 매력 1도 없고
주변인물도 죄다 이상해.
강아지가 잠깐 나오는데 걔가 젤 호감.
킹핀? 서 있는 것도 힘들어보이는 중년의 비만 남성
사람패는 것도 힘들어 보이고!
촉토족 문화... 나는 궁금하지도 알고 싶지 않다고!
헬창들이 "빈봉은 조상님이 들어 주냐?"는 말 하잖아
근데, 이 드라마는 진짜로 조상님이 들어줌.
이건 마블 팬도 힘들고, 일반 시청자는 더 힘듦.
그냥 촉토족만 기분 좋은 촉토 문화 홍보 드라마.
담고 있는 메시지를 떠나 재미가 없..
진 않지만 있지도 않은 슈뢰딩거의 드라마!
그래서 저는 강추 드립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66

꼬뭅

#유유백서 의외로 재밌음.
현재, 1화까지 봤음.
스토리는 원작에 충실하니까, 별거 없고.
일본 드라마 특유의 오그라드는 대사와 감정선이 살짝 장벽이지만
액션이 지림.
배우인지 대역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엄청 날렵하고 잘 씀.
염라대왕 주니어가 공갈 꼭지 물고나왔을때 1차 위기.
쿠라마 비쥬얼에 2차 위기였지만,
역시나 액션이 지림.
영화 <바람의 검심>보다 진일보 했고, CG도 현재의 마블보다 나음.
근데, 게이코와 보탄은 왜! 일본에 미소녀가 얼마나 많은데!

2 years ago | [YT] | 20

꼬뭅

#종료
영화 <싱글 인 서울>
2인 1매권, 2장 있음.
볼 사람...?
#종료

2 years ago (edited) | [YT] | 22

꼬뭅

와... #로키 시즌2
졸잼...

2 years ago | [YT] | 102

꼬뭅

드라마 #힙하게 보시는 분들 계시나요?
종묵이 형님(#김희원) 캐릭터 영상 만들고 있는데
썸네일 좀 골라주세요...

2 years ago | [YT] | 17

꼬뭅

#넷플릭스 #원피스 1화 후기 "조로는 쩐다"(6.5/10)
개인적인 의견(후기)일뿐입니다.
여러분의 감상이 항상 옳습니다.

참고로 저는 원작에 대한 애정도가 낮은 편
딱히,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음.
그래서 좋아하는 명대사, 명장면도 없음.
대략적인 인물관계, 이야기 정도만 알고 있음.

1. 원작에 충실하다
의상, 분장이 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함
대사도 만화적이고, 연기도 과장되어 있음.
원작에 대한 애정도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거 같음
개인적으론 머리 색깔에 적응 안 되고
루피의 과장된 개구진 표정이나
중2병스러운 대사 등이 기묘하게 거북함.
나미한테 찝적거리는 장면은
영상미 쩌는 패러디 야X 느낌도 살짝...?

2. 원작에 충실한 스토리라인
그냥 봤던 거 또 보는 기분.
재해석과 변주 없음(1화까지만 봤음)
그렇다고, 반드시 재해석과 변주가 필요하다는 건 아님.
이것 역시 원작에 대한 애정도에 따라 호불호가 나닐 듯

3. 유치한 액션
그나마 희망을 걸었던 건 액션이었음
근데, 동작이 엉성하고, 운동 신경 없어 보임.
인상적인 장면 없고, 그냥 무난함.(조로 빼고)

4. 조로는 확실히 매력적임
첫 등장도 강렬하고, 액션, 연기, 외모 3박자가
상상하던 조로 그 자체!
칼을 물고 싸운다는 만화적 설정을 받아들이게 만듦.
다른 캐릭터에게 느껴지던 기묘함이 없음.
모든 캐릭터가 조로 수준의 캐스팅이었다면
이 드라마 쩔었을 거 같음.
조로에게 받았던 감동 덕분에
2화도 볼까 하다가 버기 나오는 거 보고 싸게 식음.

5. 원작을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재미난 드라마일 듯.
세트장, 소품, 기타 등등 모든 미장센이 원작에 충실함.
<드래곤볼>이나 <닥터슬럼프>를 이 정도 수준으로
실사화했다면, 캐스팅이고 나발이과 끝까지 봤을 거 같음.

결론, 1화 보고 하차...

개인적으로 원작 팬들의 감상이 궁금합니다.
여유되시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31

꼬뭅

#무빙 후기 "짜치지만, 재밌다"(6.5/10)
#스포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후기)일뿐입니다.
여러분의 감상이 항상 옳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밌음.
원작이나 예고편을 안 보고 보면 훨씬 재밌음
(왜냐? 예고편은 히어로 액션물인데
본편은 초능력 청춘 학원물이라서...)
CG 퀄리티는 떨어짐.
(쩐다, 돈 들인 티가 난다 <- 같은 걸 본 게 맞는지?)
와이어 액션은 슈퍼 홍길동 수준으로 퇴보
(날아야지, 붕 떠야지, 왜 매달려있어...)
전계도 에피 지루함.
강풀 특유의 감동 강요는 좀 과잉이라 봄.
담백하게 안되나?
자, 지금부터 우리가 위로할 테니까
음악, 대사, 배우들 연기보고 감동 먹엉, 두 번 먹엉
(자식(희수)이 부모(주원)에게 하는 위로,
타인(봉석)이 타인(전계도)에게 하는 위로)
(국)정원고등학교같은 네이밍 센스
이런 점을 제외하면 재밌음.

드라마에만 등장하는 프랭크가 긴장감 계속 유발.
시청자를 속이는 연출도 호감.
(프랭크가 공항에서 벤츠 탈 것 같았지만, 택배차 타는 거라든지
택배(프랭크처럼 보이게) 옷 입은 사람과 봉석이가 만나는 장면이든지)
프랭크가 택배차로 주택가 질주하는 장면은 정말 쩔어줌.
계속적으로 떡밥을 던지고 회수하고 방식이 주는 흥미와
다양한 인물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과정이
잘 맞물려서 돌아감.
일베충 조롱하는 것도 속 시원함.
고윤정이 이 드라마의 최대 장점.
특히, 얼굴이 재밌음. 많이 재밌음.
그리고 마지막에 "이제부터 제대로 된 초능력 보여줄게"
하고 끝나서 다음 주가 기대 됨
넷플릭스였으면 난리였을 거 같은데
디플이라는 플래폼이 아쉬움.

2 years ago (edited) | [YT] | 27

꼬뭅

#밀수 후기 (5/10)
#스포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후기)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감상이 항상 옳습니다.

완성도를 떠나서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뉠 듯
일단, 제 취향의 오락영화는 아니라서 불호.
취향만 맞으면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영화 맞음.
남들에게 장점이었던 게, 나에겐 단점인게 많았음.
양날의 검을 가진 영화가 아닐까...

#전반
전반은 지루함.
음악과 함께 리듬을 타면서 봐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거 같은데
생소한 노래가 많아서, 그냥 옛날 노래 나오는구나 정도?
브로커랑 진숙이 아버지랑 이야기할 때 나오는
소주 어쩌고 하는 걸걸한 노래는,
노래를 몰라도 장면과 어울리지 않음.
그 외에도 노래가 너무 많다는 점이나
장면을 위한 노래인지, 노래를 위한 장면인지
헷갈리는 장면들이 있지만, 노래의 담긴 의미를 모르니
이 정도로 닥치겠음.
"풍문으로 들었소"처럼 전주부터
사람을 들썩이게 만드는 뭔가가 없음.
*가오갤은 뭔 노랜지, 가사 몰라도 고개 끄덕이면서 신나게 봤음.

#후반
후반을 놓고, 완벽하게 짜임 범죄극이다
#타란티노 다, 극찬이 많던데...
개인적으론 플래시백에 기대는 전개가 무책임하게 느껴짐
무슨 만능열쇠도 아니고...
주인공들이 계획을 실행하다 위기에 처하면
"하루 전" 자막 뜨고
위기가 반전되고, 또다시 위기가 닥치면
"몇 시간" 자막 뜨고
위기 반전... 뤽베송의 <안나>야 뭐야?
아무튼, 이후로 위기가 닥치면
"뭐, 또 플래시 백 하겠지"
빨리 끝내주길 바라게 됨.

#김혜수
몸 쓰는 연기, 표정 연기 좋음.
압도적인 피지컬이 주는 매력 넘침.
다만, 평소보다 더 앙칼진 하이톤이
좋았던 점을 잊게 만듦(매력이 사라짐)
순풍 선우용녀 누님은 둥글둥글하게
쏘아대지만, 혜수누님은 날카롭게 쏘아 됨.

#조인성
연기 지적 많던데, 난 조인성 연기 좋았음. 모가디슈때보다...
조인성이라는 배우가 가진 아우라를 이용해
관객과 심리전을 하고, 류승완이 승리함
일반적인 흐름에서 자꾸만 비틀기 때문에
영화가 순간적으로 흥미로움.
그러니까... 최종 빌런으로 등장해서
허풍쟁이로 추락
하지만, 허풍쟁이가 아니라는 반전
'조인성의 문단속' 장면으로
또다시 조인성의 승리를 기대하게 만들어 놓고,
'의외의 패배'라는 배신으로 충격을 줌.
진짜 빌드업 지렸음.
(조인성의 죽음이 안타깝고,
벌써 그리웠다니까, 무간도의 양조위 처럼. )
근데 딱, 거기까지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쿠키 영상에서 살아 돌아옴.
왼쪽 가슴에 칼이 박혔다는 건
심장이 찔렀다는 암묵적인 룰 아님?
#데비존스 도 심장 찔리면 죽는다고!

#염정아
기억 안 남.
특별히 나쁘지도, 인상적이지 않음.

#해녀
제대로 된 대사도 없이
#류승완 에게 졸라 굴려짐
다들 한가닥 하는 분들인데... 너무 한 거 아님?

#고민시, #김종수, #박정민
이 영화의 장점
근데, 해녀들에 대한 옥분이의 무한 충성은 설명이 안 됨.

#액션
역시 류승완이다!
세계 최초 킬러해녀 등판
잘했고, 수중전은 압도적임
근데, 개인적으론 단점을 덮을 정도 아님

#메시지?
부패한 권력(국가 시스템으로도 해석 가능, 원래 썩었으니까)
부패한 권력에 빌붙은 해운회사
해운회사에 착취당하는 해녀
선장(배를 모는)이 된 여자
(한국 최초로 여선장이 나온 건 2019년 이라고..)

2 years ago (edited) | [YT] | 27

꼬뭅

#밀수 후기...(2.5 / 5)
*너무 감정적으로 점수를 매긴 것 같아 수정합니다. 1.5점 - > 2.5점

성인3, 경로우대2, 청소년1
팝콘 2개, 콜라 4개...
대략, 9만원 지출
귀찮다는 거, 억지로 끌고 갔는데
모두 내 눈치만 본다...
시간 아깝고 돈 아까워

#고민시 혼자 고군분투하는데
옥분이라는 캐릭터 마저 이상해
얘는 해녀들과의 의리를, 왜 목숨 걸고 지키는 걸까?

2 years ago (edited) | [Y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