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를 쉽게 알려주는 경제누렁이입니다!🐕

여러분의 부의 사다리가 될 수 있는 깊이 있는 정보들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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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누렁이

안녕하세요. 경제누렁이입니다.

최근 약 2주일 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영상 제작과 업로드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제 영상을 기다려 주신 구독자분들과 시청자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갑작스러운 휴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개인적인 일들을 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와 성실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4월21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에 아이렌(iren)에 대해 다루는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랫동안 영상을 업로드하지 못했던만큼 더욱 영상 제작에 힘쓰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month ago | [YT] | 72

경제누렁이

안녕하세요! 경제누렁이입니다

2026년 3월 24일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수정안 초안 공개 이후, 써클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해당 소식이 '초안' 이후에 '확정'이 된다고 가정하면 국채 이자 수익이 96%인 서클에게 단기적 악재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수익이 모두 사라질까?” 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2026년 2월에 발표된 온체인 데이터와 주요 결제 지표를 보면, 단순 예치 이자와 무관한 ‘목적성 자금’의 비중이 60%에 달한다는 수치가 나옵니다. 즉, 이자가 사라져도 USDC의 수요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1. 첫 번째 근거는 유통량 대비 압도적인 거래량, 즉 자금의 회전율입니다.
통상 자산이 오직 이자 수익만을 목적으로 보유된다면 시가총액과 거래량은 일정 수준 비례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 기준, USDC의 시가총액은 약 750억 달러 수준인 반면, 분기당 온체인 거래량은 무려 9.6조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가총액의 100배가 넘는 자금이 매 분기 실제 거래에 투입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표에 따르면 USDC는 지갑 내 장기 예치 자산이 아닌, 전 세계 결제망을 초 단위로 횡단하는 ‘결제용 자산’으로서의 기능이 지배적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따라서 이자 지급이 중단되더라도 기존 결제 시스템 가동을 위한 자금 유입은 중단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2. 두 번째 근거는 자금의 소재지와 보유 목적의 분리입니다.
온체인 분석 기관인 듄 애널리틱스 등의 2026년 2월 데이터에 따르면, USDC 전체 보유 지갑 중 약 75%가 10달러 미만의 소액을 보유한 실제 사용자 지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규제 당국의 직접적인 타격권인 ‘거래소 내 예치 물량’은 2026년 3월 기준 전체 유통량의 약 30~40% 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반면 나머지 60%의 물량은 개인 지갑 및 스마트 컨트랙트 등에 분포되어 있으며, 이들은 주로 디파이 프로토콜의 담보물, 해외 송금, 기업 간 B2B 결제망의 운영 자금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이자 민감 자금’인 40%의 이탈 가능성은 높으나, 시스템 운영을 위해 필수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60%의 ‘목적성 자금’은 규제 변화와 상관없이 견고한 지지선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3. 마지막으로 비자(Visa)를 포함한 글로벌 금융사들의 인프라 채택 현황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비자의 USDC 정산 규모는 전년 대비 18배 성장하며 연간 46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기관들이 USDC를 채택하는 동안은 5% 내외의 이자 수익이 아닌, 기존 스위프트 망 대비 10배 빠른 정산 속도와 90% 이상 저렴한 수수료에 기인합니다.
기업 사용자들에게 스테이블코인은 투자 상품이 아닌 ‘정산용 소프트웨어’와 같은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업무 효율성을 위해 채택된 인프라는 이자 지급 여부와 상관없이 유지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따라서 법적 규제로 인해 개인 투자자의 예치 수요가 감소하더라도, 결제 인프라로서의 최소 60% 이상의 수요는 규제 리스크로부터 분리된 철벽 지지선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규제 리스크는 써클의 매출 구조를 이자 중심에서 결제 수수료 중심으로 강제 재편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단기적인 주가 하락은 불가피하나, 온체인 데이터가 증명하는 60%의 실수요는 써클의 장기 펀더멘털을 지지하는 근거입니다.




뿐만 아니라, 거시적 관점에서 이번 규제는 오히려 써클의 독점적 지위를 공고히 하는 '제도적 해자'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본 법안이 요구하는 은행 수준의 자본 요건과 투명성은 중소 발행사 및 역외 업체들에 거대한 진입 장벽이 되어 부실 코인을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제도적 필터'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동시에 시장의 수요가 단순 '이자 수익'에서 '자산의 안전성'으로 이동함에 따라, 준비금 신뢰도가 가장 높은 써클로의 기관 자금 집중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2 months ago | [YT] | 74

경제누렁이

안녕하세요! 경제를 쉽게 알려주는 경제누렁이입니다!

최근 아이렌의 8조 원(60억 달러) 유상증자 소식이 있었습니다.
저 또한 이와 관련된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죠.

그런데 3월 9일, 아이렌의 CEO 댄 로버츠가 드디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60억 달러는 계획이 아니라, 우리가 가질 수 있는 한도일 뿐입니다"
(원문: "It's capacity, not a plan.")

"우리는 단순히 다음 4주간의 수익을 최적화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게 아닙니다."
(원문: "We don't optimize for the next four weeks.")


1. 8조 원이나 빌리면서 왜 저렇게 자신만만할까?
2. 엔비디아 블랙웰 5만 대를 먼저 질러버린 진짜 속셈은?
3. 트럼프가 빅테크를 혼낼 때, 왜 아이렌은 웃고 있었을까?
4. CEO 지분 94%를 꽉 쥐고 있는 형님들의 '근거 있는 자신감'

그 내막을 파헤친 영상, 내일 오후에 들고 오겠습니다.

📅 업로드 일시: 3월 10일(화) 오후 5시 30분
내일 이 시간에 뵙겠습니다!

2 months ago | [YT] | 55

경제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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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멤버십은 어떤 특별한 정보를 파는 공간이라기보다, "경제누렁이 영상 잘 보고 있다! 커피 한 잔 사줄게!"라고 생각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소박한 후원 공간으로 열어두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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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Y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