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지혜로 걷다

불교 철학과 명상, 마음 공부를 위한 유튜브 채널
삶의 고요한 길 위에서, 우리는 붓다의 지혜를 따라 걸어갑니다.
부처님의 가르침과 불교 철학을 바탕으로 명상, 성찰, 마음 치유의 시간을 전합니다.

본 채널의 모든 영상은 운영자가 직접 제작한 창작물입니다.
대본 내용, 시각 자료, 배경이미지, 배경음악(작곡), 편집, 화면 연출 등 영상 전반의 요소는 모두 운영자가 직접 창작한 것이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음성은 AI 음성 합성 기술을 사용합니다.
다만 대본·배경음악·이미지·편집 등 모든 창작 요소는 전부 운영자의 고유 제작물입니다.

무단 복제, 재업로드, 부분 편집 후 재사용, 음원·이미지 추출, 배경음악 사용, 스크립트 재가공 등은 모두 금지됩니다.
비영리·교육용이라도 사전 허락 없이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정성과 수행의 마음으로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한 시청자 여러분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붓다의 지혜로 걷다

늘 이 작은 채널을 찾아와 조용히 머물러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며칠 전 올렸던 공지 이후,
많은 분들께서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과 마음들을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이 공간이 단순히 영상을 올리는 채널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하루 끝에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 자리였고,
또 누군가에게는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왔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최근 채널의 방향과 앞으로의 운영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공지글도 여러 번 수정되고 마음 또한 흔들리는 모습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란스럽게 느끼셨던 분들께는 조심스럽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여러 고민들로 인해
채널 운영을 멈추는 방향까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다시 돌아보니,
이 공간을 그대로 끝내버리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마음,
그리고 소중한 인연들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채널이 지향해왔던 방향만큼은
여전히 제게 깊은 의미로 남아 있었습니다.

복잡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라도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

불교철학과 마음에 대한 사유,
삶과 존재에 대한 질문들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공간.

그 처음의 마음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기존 영상들도 많이 정리하였고,
앞으로는 이전처럼 무리하게 많은 영상을 올리기보다는
하나하나 더 깊이 고민하며,
오래 남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차분히 만들어가려 합니다.

업로드 속도는 이전보다 느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급함보다는 방향과 깊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천천히 다시 이 공간을 이어가보려 합니다.

또한 감사하게도,
걱정해주시며 후원까지 말씀해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 마음만으로도 이미 너무 큰 위로와 힘이 되었기에,
감사의 마음만 조용히 받게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흔들리는 과정 속에서도
여전히 이 채널을 찾아와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 또한 늘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듯,
사람의 마음도 여러 번 흔들리며 다시 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 채널 역시
조금 천천히,
하지만 다시 이어가보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https://youtu.be/cNDC9Udzhpw

1 month ago | [YT] | 47

붓다의 지혜로 걷다

늘 이 작은 채널을 찾아와 조용히 머물러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본래 이 채널은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시작된 채널이 아니었습니다.
복잡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라도 마음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는 하루 끝에 지친 마음으로 이곳에 머물렀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삶의 괴로움과 허무 속에서 한 줄의 문장이라도 붙잡고 싶어 이 채널을 찾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완전한 사람이 아니기에, 때로는 흔들리고 부족한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그 과정 속에서도 한 가지는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누군가의 마음이 덜 괴롭기를.
조금이라도 집착과 불안 속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를 수 있기를.
그리고 우리가 끝없이 붙잡고 있던 것들이 실은 잠시 스쳐가는 인연임을 함께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이 채널은 약 9개월 동안 운영되어왔으며, 보시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이어온 채널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수익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는 것 또한 조심스럽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채널 운영 초반 약 3개월 정도는 멤버십을 통해 보내주신 구독자분들의 작은 도움과 응원 덕분에 운영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마음들은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이 공간을 함께 지켜주신 따뜻한 인연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유튜브 정책상의 이유로 수익창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콘텐츠를 만들고 유지해가는 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비용, 그리고 적지 않은 에너지가 필요했습니다.

오랜 시간 고민하며 채널을 이어오려 노력했지만, 현실적인 부담 또한 점점 커지게 되었고, 결국 당분간은 새로운 영상 업로드를 잠시 멈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그동안 비공개로 전환해두었던 영상들도 다시 모두 공개로 돌려두었습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지친 하루 끝에서, 혹은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에 이 영상들이 다시 작은 위로와 사유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인연 따라 생겨나고, 인연 따라 머물다가, 다시 인연 따라 흩어진다고 합니다.
이 채널 또한 그러한 흐름 속의 하나일 것입니다.

비록 업로드는 멈추게 되더라도, 이곳에 남겨진 영상들과 마음들은 누군가의 삶 속에서 아주 작은 위로와 사유의 시간으로 오래 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각자의 자리에서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힘들었던 마음도, 붙잡고 싶었던 슬픔도, 언젠가는 지나가는 구름처럼 흘러갈 것입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1 month ago | [YT] | 66

붓다의 지혜로 걷다

📢 채널 공지 |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늘 고요한 마음으로 ‘붓다의 지혜로 걷다’ 채널을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나누어진 모든 시간은
우연이 아니라 인연의 흐름 속에서 이어진 만남이라 생각합니다.

꾸준히 영상을 들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덕분에
이 채널 역시 한 걸음씩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최근 일부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되어
당황하셨을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먼저 안내드립니다.

지난 영상들을 다시 돌아보며
한 가지 분명히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머물지 않고 변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더욱 정진해야 한다는 필요였습니다.

이전의 영상들은 그 나름의 자리에서 의미가 있었으나,
지금의 시선으로 다시 보면
가르침의 깊이를 온전히 담아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영상들은 잠시 내려두고
하나하나 다시 살피며 새롭게 다듬어
차례로 다시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단순한 재업로드가 아니라,
내용의 깊이와 흐름,
그리고 고요히 머무르며 들을 수 있는 환경까지
모두 다시 정성껏 갖추려 합니다.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한 편 한 편이 수행이 되듯,
그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불교에서는 모든 것이 인연 따라 생하고, 인연 따라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 채널 또한 그 흐름 위에 있으며,
지금 이 변화 역시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잠시의 기다림 끝에,
조금 더 깊고 맑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 month ago | [YT] | 38

붓다의 지혜로 걷다

안녕하세요. 늘 [붓다의 지혜를 걷다]를 찾아주시고 함께 머물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벽의 고요한 시간에 하루를 여시며, 또 하루의 끝에서 마음을 쉬게 하시며 이 공간과 함께해 주시는 인연을 늘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이어지는 이러한 만남은 참으로 깊은 인연(因緣) 이며, 오래 쌓인 공덕(功德) 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격일 업로드를 이어오며 보다 자주 새로운 콘텐츠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 다른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앞으로 업로드 주기를 3일에 한 번으로 조정하려 합니다.

이 변화는 물러섬이 아니라, 더 깊이 나아가기 위한 선택입니다. 많음을 좇기보다 본질을 살피고, 속도를 따르기보다 중심을 지키려는 마음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듯, 모든 것은 무상(無常) 하여 끊임없이 변하고, 형식 또한 때에 따라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나 바뀌지 말아야 할 것은 방향입니다. 이 공간이 지향하는 바는 여전히 같습니다. 마음을 밝히고, 번뇌를 덜며, 삶을 깊이 바라보게 하는 콘텐츠를 전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한 편을 준비하더라도더 깊은 관조(觀照) 가 담기도록,더 단단한 정견(正見) 으로 정리되도록,더 잔잔한 선정(禪定) 의 시간이 되도록,더 오래 남는 지혜(般若) 의 울림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많은 말을 듣는다고 마음이 쉬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짧은 한 구절이 삶을 바꾸기도 하고, 한 번의 깊은 통찰이 오래된 번뇌를 놓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수량보다 밀도, 속도보다 깊이를 택하고자 합니다.

업로드 간격은 조금 넓어지지만, 그 시간만큼 더 깊이 숙성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마치 씨앗이 땅속에서 보이지 않게 자라듯, 준비의 시간 또한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이 공간이 바쁜 세상 속 잠시 머무는 도량(道場) 이 되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시 세우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서두르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며, 한 걸음 한 걸음 바른 마음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month ago | [YT] | 42

붓다의 지혜로 걷다

📿 채널 업로드 일정 안내

🙏 도반 여러분께

이 공간을 찾아
잠시 멈추어 마음을 가다듬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 주시는
도반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채널은 언제나
많이 말하기보다
함께 머무르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 왔습니다.

📅 업로드 일정 변경 안내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로
앞으로의 업로드 방식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멈춤이 아니라
법을 더 온전히 전하기 위한
속도 조절의 선택입니다.

🔹 변경된 업로드 일정

⏳ 업로드 주기: 격일

* 이틀에 한번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변화 속의 기준

제행무상이라,
모든 것은 흐르고 변화합니다.

그러나 흐름 속에서도
지켜야 할 기준은 분명합니다.

더 서두르기보다
더 정확하게,
더 깊게,
더 정성스럽게
가르침을 전하고자 합니다.

🪷 수행은 빈도가 아니라 깊이입니다

법문은 자주 듣는다고
곧바로 삶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루를 건너
한 편의 가르침이
오래 머물 수 있다면,
그 또한 수행의 한 모습일 것입니다.

진리의 길은
걷는 속도가 아니라
발걸음의 깊이로 측정됩니다.

🙏 감사와 기원

이 변화를 이해해 주시고
함께 걸어주시는 모든 도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수행이
조급해지지 않고
날마다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원합니다.

합장
붓다의 지혜로 걷다

5 months ago (edited) | [YT] | 18

붓다의 지혜로 걷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존경하는 도반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금강경의 무득을 사유하고 유식의 심심을 탐구하며 화엄의 법계를 함께 걸어온 길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처님께서 법화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일체 중생이 모두 여래의 지혜덕상을 갖추고 있으되, 다만 망상집착으로 인해 증득하지 못한다."

새해에도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본래부터 빛나는 청정한 불성을, 조금씩 더 밝게 드러내는 한 해가 되기를 서원합니다.

대승불교의 깊은 바다를 함께 항해하며, 그 가르침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살아있는 지혜가 되도록 함께 정진하겠습니다.

세세생생 보리심을 잃지 않고,
일체 중생과 함께 무상정등정각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수행이 원만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붓다의 지혜로 걷다 올림 🙏

5 months ago | [YT] | 39

붓다의 지혜로 걷다

📿2025 연말 인사 말씀 올립니다.

존경하는 도반님들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제행무상(諸行無常)의 가르침처럼 시간은 물처럼 흘러왔고,
그 흐름 속에서 우리는 함께 붓다의 지혜를 따라 걸어왔습니다.

이 성스러운 여정에 동행해 주신 모든 도반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올 한 해,
우리는 함께 유식(唯識)의 깊은 바다를 항해했습니다.

팔식(八識)의 미묘한 작용을 관찰하고,
아뢰야식(阿賴耶識)에 저장된 종자를 사유하며
마음이 세계를 만들어 가는 이치를 살펴보았습니다.

중관(中觀)의 공성(空性)을 통해
붙잡고 있던 집착의 허망함을 비추어 보았고,
화엄(華嚴)의 무진연기(無盡緣起) 속에서
나와 남, 하나와 전체가 둘이 아님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또한
원효 스님의 화쟁(和諍) 정신에서 다름을 껴안는 지혜를,
의상 스님의 법성게(法性偈)에서 법계의 장엄함을,
지눌 스님의 돈오점수(頓悟漸修)에서
깨달음 이후의 꾸준한 실천을 배웠습니다.

이 모든 가르침은 과거의 말씀이 아니라,
지금 이 삶을 비추는 살아 있는 법문이었습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
오디오북을 들으며 조용히 정진해 주신 도반님들,
구독과 좋아요로 마음을 보태주신 도반님들,
댓글로 함께 사유를 나누어 주신 도반님들,
그리고 멤버십으로 이 법의 여정을
더 깊이 동행해 주신 도반님들까지,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가
이 법의 전승에 직접 참여하고 계십니다.

특별히 멤버십으로 함께해 주시는 도반님들의 서원(誓願)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정법을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보살행(菩薩行)의 실천입니다.

이는 곧 법보시(法布施)의 공덕이며,
무수한 중생들이 붓다의 가르침을 만날 수 있도록
인연을 열어 주시는 귀한 행입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 늘 일러주셨듯,
공덕은 형식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습니다.

멤버십으로 함께하시든,
구독과 시청으로 함께하시든,
여러분 모두는 이미
정법을 구하는 보리심(菩提心)을 내신 도반님들이십니다.

화엄경의 인드라망처럼,
우리는 서로를 비추며 함께 빛나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이 모두
부처님의 광명을 머금은 구슬이며,
각자의 자리에서 법의 빛을 발하고 계십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든 이 법문들이
누군가의 어두운 밤을 밝히는 등불이 되었기를,
누군가의 번뇌를 잠재우는 감로수가 되었기를,
그리고 누군가가 다시 일어나는
작은 디딤돌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저희는 변함없이
정법(正法)을 전하는 길에 정진하겠습니다.

더 깊고, 더 넓게 불법을 탐구하며
우리 모두의 수행이 성숙해지는 한 해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모든 도반님들께

가정에 평안과 화목이 깃들기를,
수행의 길에 깊은 통찰과 지혜가 일어나기를,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기를,
보리심이 더욱 견고해지시기를,

세우신 모든 서원(誓願)이
원만히 성취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미래의 부처님이십니다.

우리 함께,
붓다의 지혜로 걷겠습니다.

깊은 감사와 존경을 담아,
合掌

붓다의 지혜로 걷다 올림

6 months ago | [YT] | 37

붓다의 지혜로 걷다

🌕 한가위 법문

여러 도반님들께.
가을비가 대지를 적시는 가운데,
한 해 중 가장 밝고 원만한 보름달을 맞이합니다.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아도
달은 여전히 허공에 원만히 머물러 있듯,
번뇌망상이 일시적으로 덮어도
우리의 청정한 본성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음을
되새기는 때입니다.

이 한가위를 맞아,
삼보님 전에 정근하시는 모든 도반님들과
인연 있는 대중 스님들,
그리고 법을 구하는 선남자·선녀인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구름 뒤 밝은 보름달이 허공을 가득 채우듯,
여러분의 마음에도 지혜의 광명이 원만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가윗날 둥근 달은 우리에게 깨달음의 본성을 일깨웁니다.
한 티끌의 결핍도 없이 원만한 저 달빛처럼,
우리 모두의 본래면목(本來面目) 또한
본래 구족(具足)되어 있음을 되새기는 때입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이 수확의 계절은,
무량겁(無量劫) 동안 심어온 선업(善業)의 결실을 거두는
인과(因果)의 법칙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땅이 모든 씨앗을 차별 없이 키워내듯,
법계(法界)는 자비로써 일체 중생을 품고 있습니다.

이 명절에 조상님들을 추모하며,
우리는 연기(緣起)의 그물 속에서
무수한 은혜로 이어져 온 생명의 물줄기를 관조(觀照)합니다.
삼보(三寶)의 가피(加被)와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의 가르침대로,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이 곧 보살행(菩薩行)의 시작입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기뻐하며, 함께 회향(廻向)하십시오.
이 한가위의 공덕이
법계의 모든 유정(有情)과 무정(無情)에게 두루 미쳐,
일체가 고해(苦海)를 건너 피안(彼岸)에 이르기를
지심(至心)으로 발원(發願)합니다.

南無本師釋迦牟尼佛(나무본사석가모니불)
合掌(합장) 🙏🏻

8 months ago | [YT] | 39

붓다의 지혜로 걷다

🙏 시청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안녕하세요, 항상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금일 업로드되었던 [열반적정 대반열반경] 오디오북 영상을 갑작스럽게 비공개 처리하게 되어 많은 분들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영상 안에서 중복된 내용과 편집상의 오류가 발견되어, 본래 의도했던 메시지와 완성도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시청자 한 분, 한 분께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시는 만큼, 미흡한 상태로 두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는 문제를 꼼꼼히 수정하고 있으며, 곧 더 온전하고 깊이 있는 버전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제작하여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너른 이해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8 months ago (edited) | [YT] | 27

붓다의 지혜로 걷다

안녕하세요. [붓다의 지혜로 걷다]입니다.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구독자 여러분께 늦은 소식과 인사를 전하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먼저 채널 구독자가 2,000명을 넘어섰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 채널에 멤버십으로 함께해 주시는 도반님들,
그리고 늘 따뜻한 마음으로 시청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응원이 이 작은 법음의 자리를 지켜가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댓글이나 메시지에 빠르게 답변드리지 못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오디오북 낭독 속도를 조정했습니다.
(내일 9월 14일부터 오픈되는 오디오북부터 적용됩니다.)

기존보다 조금 빠르게 하여 자연스러운 몰입감을 높였는데요,
부처님 말씀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으면서도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또렷하게 새겨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맞춰보았습니다.
경전을 듣는 시간이 더욱 생생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채널 운영에 있어 한국 대승불교의 전통과 가르침에 충실하게,
혼란을 드리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내용을 선별하고 구성하겠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천년을 이어온 깊은 지혜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이 여러분의 삶에 작은 위안과 지혜가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늘 함께 걸어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동행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평안하시고, 참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

9 months ago | [Y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