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 코멘트 - 선단 로직과 DRAM 증설 가속화 움직임 : 고객사들의 LTA가 중장기 투자 계획을 자극
- EUV와 DUV capacity 매년 30% 확대 계획 : 2027년 EUV 전망은 최소 80대 → 85대를 시사 : 2028년 EUV 전망 110대 시사
■ 앤츠 의견 : 무난히 좋았던 실적과 가이던스. 메모리뿐 아니라 로직, 파운드리 수요 모두 견조한 장비 수요 재차 확인. 시장이 주목했던 것 중 하나는 27년 EUV CAPA. 26년 EUV CAPA는 65대 수준으로 30% 확대 계획 시 85대(시장 기대는 90대). 28년 또 다시 30% 확대시 110대를 시사(시장 기대 100대).
빅 서프라이즈는 아니었지만 나쁜 걸 꼽기도 어려운 실적. 시장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오히려 좋으면 좋은 이슈로 파악.
안녕하세요, 서퍼입니다. 다들 평안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공지사항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1) 이번 주 일요일(7월 5일)을 끝으로 멤버십 가격을 990원에서 2,990원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혹시 멤버십 가입을 생각하고 계셨다면, 인상 전 낮은 가격으로 가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 미리 공유드립니다.
2) 기존 990원에 가입하신 분들은 그대로 990원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초기 가입 하신만큼 늘 이 가격을 유지시켜드리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격 변경 기능이 도입이 되었네요. 다만, 유튜브에서 공지가 왔는데, 최소 가입 금액 990원이 추후 1,390원으로 자동 조정된다고 합니다. 아마 글로벌 기준 최소 금액이 1달러라 환율에 맞춰 오르는 듯하고, 실제로 최근 여러 국가에서 최저 가격이 조정되고 있더군요. 기존 가입자 분들은 그냥 가만히 계시면 기존 가격으로 적용되니 따로 행동하실 건 없습니다.
3) 가격 인상 이유는 단순합니다. 채널을 이어오면서, 종목과 산업을 보는 제 분석에 스스로 만족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완벽하다는 의미는 아니고, 과거보다 나아진 모습에 만족한다는 의미입니다.
4) 멤버 전용 콘텐츠는 아직 만들 계획이 없습니다. 우선은 지금처럼 하되, 멤버 공개와 일반 공개 사이의 시차를 현재보다 조금 더 두려고 합니다. 다만 아예 안 만들겠다는 것은 아니기에, 계획이 서면 그때 공유드리겠습니다.
5) 화려한 영상은 아니지만, 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주에도 새로운 종목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7월 보내세요. 서퍼 드림
5월 당시 1.2GW(스타게이트 I 부지)규모였고, 일부시설은 이미 가동중이며 현재 공사 진행중(아마 여기에 납품되지 않을까). 7월 23일 기준으로는 용량 확장으로 5GW 이상 규모라 이번 블룸에너지의 기사가 스타게이트 1부지에 들어가고 용량 확장 부지에도 들어가게 된다면 굉장히 큰 규모라고 생각할 수 있고 100% 블룸으로 대체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하고 약 20~30% 정도라고 고려할 경우 최종 1GW정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블룸에너지 최근 기사에는 entire data center라는 표현으로 100% 연료전지인지를 헷갈리게 하는 문구가 있는데 너무 bullish한 관점이기도 하고 제가 봐도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 거기까진 가지 않겠습니다.)
현재 블룸에너지가 데이터센터향 납품규모가 400MW를 넘는걸 생각하며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고,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오늘 밤 컨콜에서 컨펌이 된다면 또 한번의 유의미한 주가 상승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아니라면, 주가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구요.
계약 확정만 짓는다면 공급쪽은 문제가 없습니다. 블룸 생산능력이 연 1GW까지는 그냥 찍을 수 있고, 원한다면 6개월 이내에 2GW까지 확장이 가능한거라 이런 대규모 발표가 몇개가 더 나오지 않는 이상 공급쪽 제약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또 하나는, 이번 7월 블룸의 소식이 연간 가이던스에 포함되어 있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GEV의 실적을 보면, 신규 계약들이 빠르게 들어오면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일어났는데, 블룸 또한 신규 계약성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들어온다면 어닝 서프라이즈 혹은 가이던스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혹은 반대로 이런와중에도 실적 꺽이면 큰 충격 있을테고요. OBBB법안의 수혜로 연료전지가 보조금을 받는 가운데 이런 흐름이 나온 것은 트렌드가 모두 한 방향을 가리키는 것 같아 긍정적인 것 같네요 !
최근 글로벌 리딩방(?) 리더인 트럼프가 원자력 산업을 콕 찍어 키우겠다고 행정명령 발표를 했고
EU에서도 탈원전 기조가 다시 원전 복귀로 이뤄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트럼프 정부 하에서는 나름 리딩방(?) 정보를 무시할 수 없기에 원전 벨류체인 관련하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깊게 이해하지는 못했으나,
CCJ(카메코), LEU(센트러스 에너지), BWXT(BWX 테크놀로지), CEG(컨스텔레이션 에너지), OKLO(오클로), SMR(누스케일 파워)를 집중적으로 보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LEU > BWXT, CCJ > CEG > OKLO, SMR 순서대로 매력을 조금 느끼고 있습니다.
LEU를 제일 좋게 보는 이유는 간단하게 누가 SMR이나 원전의 승자가 되던 HALEU와 LEU 공급에 독과점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겠다는 이유가 제일 컸습니다.
물론, 아직 공부가 많이 부족하고, 완벽하게 이해하기 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기에, 기업 한개씩 최근 실적부터 공부하여 영상 올리고자 합니다.
나아가 최종적으로는 원전을 공부하다 보면 결국 제가 보유한 블룸 에너지에 관련된 힌트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OEC, SOFC가 고온 방식이기에 PEM 방식 대비 원전 효율이 좋다는 점은 블룸 첫 투자 때부터 고려했던 부분이라 원전이 급전개 되는 부분에 간접 수혜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2Ants 앤츠입니다! 영상 공지도 할 겸 최근 상황도 공유드릴 겸 오랜만에 커뮤니티를 씁니다.
요즘 저희 영상이 예전처럼 실적 시즌임에도 조금씩 딜레이가 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요즘 새로운 산업을 공부하는 시간을 좀 갖고 있어서 영상 제작이 좀 늦어지고 있는데요, 단순히 개별기업만 팔로우하기보단 조금 더 인사이트 있는 영상들을 만들고 싶어서 새로운 산업, 기업, 국가들을 좀 보고 있습니다. 영상만 안 올렸다 뿐이지 관련 근황들은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어 먼저 좀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1) Unity 영상
: 유니티는 아직 실적을 보진 못 했습니다. 저번 실적발표를 보고 개인적으로는 이번 실적에 큰 기대는 없어서 우선 순위가 뒤로 좀 밀렸는데 다음 주 내로는 꼭 분석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태양광 Update
: 최근 퍼스트솔라가 미친듯이 올랐습니다. 5월에만 무려 47% 가량 상승했더라구요. 왜 올랐는지, 또 ENPH는 왜 떨어지는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 이것도 역시 제가 영상을 올릴 거긴 하나 글로 먼저 공유를 드리겠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저번 주 공개된 IRA 수정 법안 초안 때문입니다. 초안이기 때문에 최종 수정 법안까진 내용 수정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어쨌든 FSLR의 최대 단점이 영업이익의 80%가 IRA Credit에 의존하고 있고 이게 없어질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존재했었던 건데 초안 내용 상에는 APMC(생산Credit)가 2031년까진 유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그간 디스카운트 됐던 주가가 회복될만한 이슈인거죠.
반면에 ENPH는 가정용 법안을 봐야 하는데, 가정용에선 오히려 보조금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주택용 청정에너지 세액공제(25D) 내용을 보면
"세액 공제 기간이 기존 ~34년까지에서 ~25년까지로 대폭 축소"
예. 떨어질만 합니다. 참 쉽지 않은데 우선 올해는 계속해서 ENPH한테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더 자세한 건 영상으로 차차 설명 드리겠습니다! 조금씩 늦어지더라도 퀄리티는 낮아지지 않을 걸 약속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앤츠입니다!
최근 스털링(STRL) 주가가 수직 낙하를 하고 있어 관련 코멘트를 드릴까 합니다. 원래는 영상으로 만드려 했는데, 어차피 02/26에 실적이 있어 영상은 실적 영상으로 가져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간단하게 제 생각 끄적끄적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사실 스털링 기업 자체에 이슈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최근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의 주가가 동시에 조정을 받고 있고 스털링 역시 데이터센터로 부각되며 크게 오른 기업이다 보니 고통을 받고 있지 않나 싶네요.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을 누르는 이슈는 아래와 같습니다. 결론적으론 아래 이슈들은 스털링과는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
1) 딥시크발 AI CAPEX 축소 우려
'-> 딥시크와 같은 저비용 AI의 등장은 하드웨어에 영향을 미칠지언정 데이터센터 수요와는 무관. 오히려 ASIC으로 넘어가면서 더욱 저렴해지는 시점엔 칩 비용이 1/10으로 낮아지며 AI 수요와 그로 인한 데이터센터 확장은 가속화
2) 철강 관세로 인한 프로젝트 비용 증가
'-> 철강 관세로 인해 프로젝트 비용은 증가하겠지만, 오히려 트럼프 관세 위험은 (1) 자국 기업들의 리쇼어링을 자극하고, (2) 외국 기업들의 미국 내 FDI 확대를 유발함. 두 케이스 모두 미국 내 인프라/제조시설의 확충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으로서 관세 이슈가 부각될 수록 스털링 입장에선 성장 가속화 요인
3) 높은 금리
'-> 금리 역시 스털링의 세 사업부 수요 둔화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 하지만 현재 E-인프라 사업부와 교통 사업부는 각각 빅테크, 정부의 수요로 주도 중. 특히 교통 사업부의 자금 지원은 FY26까지 집행되어야 함. 따라서 지금 스털링의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는 수요들은 금리와는 무관한 수요임. 추가적으로 과거 스털링의 주가와 실적은 금리와는 무관하게 움직였음. 현재 주가 하락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판단
다만 가장 머리가 아픈 이유는 저번 주 금요일부터 시장에서 돌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데이터센터 계약 취소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까지 다 가져올 순 없어서 내용은 기사를 찾아보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해당 이슈에 대해선 해당 취소는 데이터센터가 과대 계상 되었다기보단 기존 에저만을 이용하던 MSFT가 오라클의 클라우드도 함께 사용하기 위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함에 따라 발생한 노이즈라는 의견입니다. 그냥 엔비디아 실적 전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누를 명분으로 삼는 것 같아요.
장기적인 AI 데이터센터의 확장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눌러주는 건 오히려 매우 좋은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제 생각이 정답은 아닐테니 26일에 실적을 보고 스털링 실적 영상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2Ants
[ASML 2Q26 Quick 실적발표]
■ 2Q26 실적발표
REV: 9.33B EUR (컨센 8.85B EUR)
- EUV: YoY +39%
- 메모리장비: YoY +85%
- 중국향장비: YoY -39%
GPM: 54% (컨센 52%)
■ 3Q26 실적발표
REV: 11B~12B (컨센 10.33B)
GPM: 55~57% (컨센 53.4%)
■ CEO 코멘트
- 선단 로직과 DRAM 증설 가속화 움직임
: 고객사들의 LTA가 중장기 투자 계획을 자극
- EUV와 DUV capacity 매년 30% 확대 계획
: 2027년 EUV 전망은 최소 80대 → 85대를 시사
: 2028년 EUV 전망 110대 시사
■ 앤츠 의견
: 무난히 좋았던 실적과 가이던스. 메모리뿐 아니라 로직, 파운드리 수요 모두 견조한 장비 수요 재차 확인. 시장이 주목했던 것 중 하나는 27년 EUV CAPA. 26년 EUV CAPA는 65대 수준으로 30% 확대 계획 시 85대(시장 기대는 90대). 28년 또 다시 30% 확대시 110대를 시사(시장 기대 100대).
빅 서프라이즈는 아니었지만 나쁜 걸 꼽기도 어려운 실적. 시장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오히려 좋으면 좋은 이슈로 파악.
3 days ago | [YT]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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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nts
안녕하세요, 서퍼입니다.
다들 평안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공지사항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1) 이번 주 일요일(7월 5일)을 끝으로 멤버십 가격을 990원에서 2,990원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혹시 멤버십 가입을 생각하고 계셨다면, 인상 전 낮은 가격으로 가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 미리 공유드립니다.
2) 기존 990원에 가입하신 분들은 그대로 990원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초기 가입 하신만큼 늘 이 가격을 유지시켜드리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격 변경 기능이 도입이 되었네요.
다만, 유튜브에서 공지가 왔는데, 최소 가입 금액 990원이 추후 1,390원으로 자동 조정된다고 합니다.
아마 글로벌 기준 최소 금액이 1달러라 환율에 맞춰 오르는 듯하고, 실제로 최근 여러 국가에서 최저 가격이 조정되고 있더군요.
기존 가입자 분들은 그냥 가만히 계시면 기존 가격으로 적용되니 따로 행동하실 건 없습니다.
3) 가격 인상 이유는 단순합니다.
채널을 이어오면서, 종목과 산업을 보는 제 분석에 스스로 만족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완벽하다는 의미는 아니고, 과거보다 나아진 모습에 만족한다는 의미입니다.
4) 멤버 전용 콘텐츠는 아직 만들 계획이 없습니다.
우선은 지금처럼 하되, 멤버 공개와 일반 공개 사이의 시차를 현재보다 조금 더 두려고 합니다.
다만 아예 안 만들겠다는 것은 아니기에, 계획이 서면 그때 공유드리겠습니다.
5) 화려한 영상은 아니지만, 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주에도 새로운 종목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7월 보내세요.
서퍼 드림
2 weeks ago (edited) | [YT]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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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nts
안녕하세요, 앤츠입니다!
최근 최대한 많이 영상 올려드리려고 하고 있는데, 이번 주는 뭐가 많아 한 주 쉬어가려고 합니다. 장이 참 다이나믹한데 다들 성투하시면서 다음 주에 좋은 내용 더 많이 가져오겠습니다 :)
1 month ago | [YT]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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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nts
안녕하세요, 앤츠입니다. 항상 그랬지만 이번 실적시즌은 유독 다이나믹하네요.
스털링은 실적 발표 후 +55% 상승했고, 엔페이즈도 신기술 개발을 발표했습니다. 제가 저번 분기부터 말했던 데이터센터용 SST인데, 오랜만에 희망찬 소식인 것 같습니다.
해당 영상들은 다음주 쯤 순차적으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깊게 못 봐서 내용들이 참 기대가 되는데 자세히 분석 후 공유드리겠습니다.
2 months ago | [YT]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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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nts
[ZOOM] 안녕하세요, 앤츠입니다.
오늘 새벽 ZOOM의 실적 발표가 나왔는데 내용이 매우 좋습니다. 자세한 건 다음 주 영상으로 공유 드리겠지만, 먼저 숫자부터 공유 드리자면 3분기 매출 마진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이겼고 가이던스도 잘 나왔습니다.
좋았던 건 1B의 자사주 매입 정책 추가 발표(기존 300M 남아있음)와 함께 엔비디아와 AI 회의록 협업도 발표하였던 건데, 제가 ZOOM의 영상을 올리면서 투자 포인트로 잡았던 게
1) 매우 훌륭한 수익성과 재무구조
2) 추가적으로 나올 수 있는 주주환원
3) AI 역량 강화 기회
여기서 1,2,3번이 모두 확인되었던 실적 발표였습니다. 다만, 3번은 아직 이렇다 할 퍼포먼스까지 나온 건 아니니 리레이팅이라고 볼 순 없겠지만, 꾸준히 AI 역량을 강화하는 게 투자자 입장에서는 믿고 기다릴만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무튼 ZOOM 영상은 다음 주에 가져오겠습니다!
7 months ago | [YT]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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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nts
안녕하세요. 서퍼입니다.
최근 블룸에너지의 주가 상승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상황을 보며 드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bloomenergykorea.com/2025/07/25/%EC%98%A4%EB%9D%BC…
이 기사를 기점으로 주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데, 안의 내용 중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빠르게 증가하는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의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블룸에너지는 90일 이내에 전체 데이터센터에 신뢰성이 높은 고효율 현장 발전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90일 이내에 납품을 하겠다는 의미이고, 이는 자연히 현재 운용중인 데이터센터에 확장 or 신규 건설중인 데이터센터의 수요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몇일 이내에 납품할 예정이다라고 기사 본것도 제 개인적으로는 처음인거 같구요.
그렇다면 현재 오라클이 확장중이거나 건설중인 지역을 의미하는데, “여기서부터는 뇌피셜입니다”
www.cio.com/article/4027117/%EB%8C%90-2%EA%B0%9C-%…
현재 오라클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픈AI의 수요를 받아 텍사스주 애빌린 지역에 1.2GW 데이터센터 건설을 발표했고 7월 최근에는 4.5GW 추가 확장을 발표했습니다.
www.cio.com/article/4027117/%EB%8C%90-2%EA%B0%9C-%…
5월 당시 1.2GW(스타게이트 I 부지)규모였고, 일부시설은 이미 가동중이며 현재 공사 진행중(아마 여기에 납품되지 않을까). 7월 23일 기준으로는 용량 확장으로 5GW 이상 규모라 이번 블룸에너지의 기사가 스타게이트 1부지에 들어가고 용량 확장 부지에도 들어가게 된다면 굉장히 큰 규모라고 생각할 수 있고 100% 블룸으로 대체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하고 약 20~30% 정도라고 고려할 경우 최종 1GW정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블룸에너지 최근 기사에는 entire data center라는 표현으로 100% 연료전지인지를 헷갈리게 하는 문구가 있는데 너무 bullish한 관점이기도 하고 제가 봐도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 거기까진 가지 않겠습니다.)
현재 블룸에너지가 데이터센터향 납품규모가 400MW를 넘는걸 생각하며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고,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오늘 밤 컨콜에서 컨펌이 된다면 또 한번의 유의미한 주가 상승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아니라면, 주가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구요.
계약 확정만 짓는다면 공급쪽은 문제가 없습니다. 블룸 생산능력이 연 1GW까지는 그냥 찍을 수 있고, 원한다면 6개월 이내에 2GW까지 확장이 가능한거라 이런 대규모 발표가 몇개가 더 나오지 않는 이상 공급쪽 제약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또 하나는, 이번 7월 블룸의 소식이 연간 가이던스에 포함되어 있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GEV의 실적을 보면, 신규 계약들이 빠르게 들어오면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일어났는데, 블룸 또한 신규 계약성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들어온다면 어닝 서프라이즈 혹은 가이던스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혹은 반대로 이런와중에도 실적 꺽이면 큰 충격 있을테고요. OBBB법안의 수혜로 연료전지가 보조금을 받는 가운데 이런 흐름이 나온 것은 트렌드가 모두 한 방향을 가리키는 것 같아 긍정적인 것 같네요 !
물론, 전부다 가정이기에, 오늘 실적 발표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1 months ago (edited) | [YT]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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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nts
안녕하세요! 2ants의 서퍼입니다
최근 글로벌 리딩방(?) 리더인 트럼프가 원자력 산업을 콕 찍어 키우겠다고 행정명령 발표를 했고
EU에서도 탈원전 기조가 다시 원전 복귀로 이뤄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트럼프 정부 하에서는 나름 리딩방(?) 정보를 무시할 수 없기에 원전 벨류체인 관련하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깊게 이해하지는 못했으나,
CCJ(카메코), LEU(센트러스 에너지), BWXT(BWX 테크놀로지), CEG(컨스텔레이션 에너지), OKLO(오클로), SMR(누스케일 파워)를 집중적으로 보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LEU > BWXT, CCJ > CEG > OKLO, SMR 순서대로 매력을 조금 느끼고 있습니다.
LEU를 제일 좋게 보는 이유는 간단하게 누가 SMR이나 원전의 승자가 되던 HALEU와 LEU 공급에 독과점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겠다는 이유가 제일 컸습니다.
물론, 아직 공부가 많이 부족하고, 완벽하게 이해하기 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기에,
기업 한개씩 최근 실적부터 공부하여 영상 올리고자 합니다.
나아가 최종적으로는 원전을 공부하다 보면 결국 제가 보유한 블룸 에너지에 관련된 힌트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OEC, SOFC가 고온 방식이기에 PEM 방식 대비 원전 효율이 좋다는 점은 블룸 첫 투자 때부터 고려했던 부분이라 원전이 급전개 되는 부분에 간접 수혜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
1 year ago | [YT]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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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nts
안녕하세요, 2Ants 앤츠입니다!
영상 공지도 할 겸 최근 상황도 공유드릴 겸 오랜만에 커뮤니티를 씁니다.
요즘 저희 영상이 예전처럼 실적 시즌임에도 조금씩 딜레이가 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요즘 새로운 산업을 공부하는 시간을 좀 갖고 있어서 영상 제작이 좀 늦어지고 있는데요, 단순히 개별기업만 팔로우하기보단 조금 더 인사이트 있는 영상들을 만들고 싶어서 새로운 산업, 기업, 국가들을 좀 보고 있습니다. 영상만 안 올렸다 뿐이지 관련 근황들은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어 먼저 좀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1) Unity 영상
: 유니티는 아직 실적을 보진 못 했습니다. 저번 실적발표를 보고 개인적으로는 이번 실적에 큰 기대는 없어서 우선 순위가 뒤로 좀 밀렸는데 다음 주 내로는 꼭 분석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태양광 Update
: 최근 퍼스트솔라가 미친듯이 올랐습니다. 5월에만 무려 47% 가량 상승했더라구요. 왜 올랐는지, 또 ENPH는 왜 떨어지는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 이것도 역시 제가 영상을 올릴 거긴 하나 글로 먼저 공유를 드리겠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저번 주 공개된 IRA 수정 법안 초안 때문입니다. 초안이기 때문에 최종 수정 법안까진 내용 수정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어쨌든 FSLR의 최대 단점이 영업이익의 80%가 IRA Credit에 의존하고 있고 이게 없어질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존재했었던 건데 초안 내용 상에는 APMC(생산Credit)가 2031년까진 유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그간 디스카운트 됐던 주가가 회복될만한 이슈인거죠.
반면에 ENPH는 가정용 법안을 봐야 하는데, 가정용에선 오히려 보조금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주택용 청정에너지 세액공제(25D) 내용을 보면
"세액 공제 기간이 기존 ~34년까지에서 ~25년까지로 대폭 축소"
예. 떨어질만 합니다. 참 쉽지 않은데 우선 올해는 계속해서 ENPH한테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더 자세한 건 영상으로 차차 설명 드리겠습니다! 조금씩 늦어지더라도 퀄리티는 낮아지지 않을 걸 약속 드립니다!
1 year ago | [YT]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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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nts
안녕하세요! 서퍼입니다.
게시물은 처음 올려보네요 !
다른건 아니고, 최근 시장 변동성이 많이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체감상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런데 냉정하게 숫자로만 보면, 저렴해지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 대비 기업들은 더 저렴해지는 것 같아요.
(물론, 기업들의 EPS가 작년,올해가 피크였기 때문에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싸진 않겠지만)
저는 최근에 소개드렸던 Novo Nordisk 외에도 Adobe를 실적발표하고 살짝 매수하였습니다.
Adobe 자체에 대한 불확실한 걱정들이 있긴 하지만, 저는 해당 이슈를 감안해도 저렴한게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라,
매번 영상을 만들기까지 너무 오래걸리다보니 이렇게 나마 의견을 동시간대(?) 공유하기 위함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언제고 어도비도 영상이 올라가지 않을까 하네요!
월요일 다들 고생 많으셨고 남은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1 year ago | [YT]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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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nts
[Sterling 관련 코멘트]
안녕하세요, 앤츠입니다!
최근 스털링(STRL) 주가가 수직 낙하를 하고 있어 관련 코멘트를 드릴까 합니다. 원래는 영상으로 만드려 했는데, 어차피 02/26에 실적이 있어 영상은 실적 영상으로 가져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간단하게 제 생각 끄적끄적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사실 스털링 기업 자체에 이슈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최근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의 주가가 동시에 조정을 받고 있고 스털링 역시 데이터센터로 부각되며 크게 오른 기업이다 보니 고통을 받고 있지 않나 싶네요.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을 누르는 이슈는 아래와 같습니다. 결론적으론 아래 이슈들은 스털링과는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
1) 딥시크발 AI CAPEX 축소 우려
'-> 딥시크와 같은 저비용 AI의 등장은 하드웨어에 영향을 미칠지언정 데이터센터 수요와는 무관. 오히려 ASIC으로 넘어가면서 더욱 저렴해지는 시점엔 칩 비용이 1/10으로 낮아지며 AI 수요와 그로 인한 데이터센터 확장은 가속화
2) 철강 관세로 인한 프로젝트 비용 증가
'-> 철강 관세로 인해 프로젝트 비용은 증가하겠지만, 오히려 트럼프 관세 위험은 (1) 자국 기업들의 리쇼어링을 자극하고, (2) 외국 기업들의 미국 내 FDI 확대를 유발함. 두 케이스 모두 미국 내 인프라/제조시설의 확충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으로서 관세 이슈가 부각될 수록 스털링 입장에선 성장 가속화 요인
3) 높은 금리
'-> 금리 역시 스털링의 세 사업부 수요 둔화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 하지만 현재 E-인프라 사업부와 교통 사업부는 각각 빅테크, 정부의 수요로 주도 중. 특히 교통 사업부의 자금 지원은 FY26까지 집행되어야 함. 따라서 지금 스털링의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는 수요들은 금리와는 무관한 수요임. 추가적으로 과거 스털링의 주가와 실적은 금리와는 무관하게 움직였음. 현재 주가 하락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판단
다만 가장 머리가 아픈 이유는 저번 주 금요일부터 시장에서 돌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데이터센터 계약 취소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까지 다 가져올 순 없어서 내용은 기사를 찾아보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해당 이슈에 대해선 해당 취소는 데이터센터가 과대 계상 되었다기보단 기존 에저만을 이용하던 MSFT가 오라클의 클라우드도 함께 사용하기 위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함에 따라 발생한 노이즈라는 의견입니다. 그냥 엔비디아 실적 전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누를 명분으로 삼는 것 같아요.
장기적인 AI 데이터센터의 확장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눌러주는 건 오히려 매우 좋은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제 생각이 정답은 아닐테니 26일에 실적을 보고 스털링 실적 영상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1 year ago | [YT]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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