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의 본질, 빡쌤
고1때 처음으로 본 모의고사 점수가 55점, 현역17수능도 영어 5등급을 받을 정도로 빡대가리였습니다.
재수 때, 캡슐독서실에서 혼자 1000개의 지문을 4000번 읽으며 모든 지문, 문장을 뚫어내는 행동강령을 만들었습니다.
반친구들로부터 빡대가리로 놀림받았지만 결국, 역전했습니다. (연세대 자퇴 후 의치한약수 메디컬 재학)
영어를 올리려고 혼자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후배들은 저처럼 힘든 과정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제 실패로 만들어진 행동강령으로, 여러분이 시행착오 없이 역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집 Leet 130점/토익945점/수능 4번 응시(17수능/18수능/22수능/24수능 커하누백 1.8%)
빡쌤
6모 영어, 왜 틀렸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면 보세요.
이번엔 문제를 어렵게 낸 게 아니라
‘착각하게’ 만들었습니다.
평가원은 그동안 비교·대조 지문에서
이성 vs 감성, 인간 vs 동물처럼
구분이 쉬운 소재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6모는 달랐습니다.
Conservation과 Preservation.
둘 다 ‘보존’으로 번역되지만
지문 안에서는 전혀 다른 개념이었습니다.
Preservation은 자연 그대로 유지하는 것.
Conservation은 원하는 상태로 관리하고 복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평가원은 오답은 정답처럼,
정답은 오답처럼 보이게 설계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original이라는 단어에 끌려
④ natural을 선택했고,
정작 정답인 ① desired는
어색하게 느껴져 지나쳤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① desired 20.4%
④ natural 33.8%
정답보다 함정에 빠진 학생이 더 많았습니다.
이제 평가원은
✔ 소재 구분을 어렵게 만들고
✔ 키워드 하나로 오답을 유도하고
✔ 정답을 낯설게 포장합니다.
감으로 풀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빈칸 앞뒤 논리를 끝까지 따라가고,
정답을 고르기 전에
내 직감을 한 번 더 의심해야 합니다.
이번 6모는 단순한 모의고사가 아니라
올해 수능의 방향성을 보여준 신호였습니다.
저장해두고 수능 전 꼭 다시 보세요.
#수능영어 #6모 #괜찮아
6 days ago | [YT] | 561
View 12 replies
빡쌤
6모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6모 영어 현장 체감 난이도 조사합니다.
결과가 어떻든, 최선을 다한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오늘 영어 시험 난이도가 어떠셨는지 댓글과 투표로 남겨주세요.
여러분들 의견 앞으로 만들 콘텐츠에 많이 반영하겠습니다.
2 weeks ago | [YT] | 29
View 45 replies
빡쌤
6개년 데이터 분석했더니 찍어도 되는 번호가 있었다.
이거 알고 찍는 사람이랑 모르고 찍는 사람이랑 점수가 다르다.
문제 유형마다 통계적으로 유리한 번호가 따로 있었다.
무작위로 뿌리는 거랑
데이터 보고 찍는 거랑
같은 찍기가 아니다.
유형별 정답 번호 통계는 슬라이드에 다 정리해뒀어.
6모 전에 저장해두고 꺼내봐🔖
어차피 못 풀면 찍는 거잖아.
그럼 제대로 찍어야지.
3 weeks ago | [YT] | 1,498
View 13 replies
빡쌤
올해 수능도 이렇게 나온다.
선지 트렌드가 바뀌었다.
킬러 TOP3 — 32번, 33번, 34번.
오답률 80.1%, 81.6%, 80.5%.
지문이 어려워서가 아니다.
단어가 어려워서도 아니다.
오답 선지가 정답 선지와 95% 동일했기 때문이다.
딱 한 단어, 딱 한 군데만 다르게 만들어 정답처럼 보이게 했다.
· 32번: reader's preference(취향) vs reader's response(반응)
· 33번: draft a new design(직접 작성) vs consulted in the design process(의견을 주다)
· 34번: defender of the justice system(법 수호) vs restraint on their freedom(자유 제한)
평가원이 의도한 함정이다.
올해 수능도 같은 패턴일 가능성이 높다.
해결책은 3가지로 정리해본다.
① 5개 선지 모두 검토하기
② 정답 같은 선지 2개 남기기
③ 그 2개 선지의 한 단어 차이를 잡아내기
저장해두고 시험 전날 꼭 다시 보길.
1 month ago (edited) | [YT] | 575
View 11 replies
빡쌤
지난 5년치 수능영어 문제는
모두 ‘2문장’으로 풀렸습니다.
5년치 기출분석을 집요하게 했더니
대의파악 문제(20·22·23·24번)에서 단 3개의 패턴이 지독하게 보였습니다.
✔ 역접이 있는 글 → 초반 문장 + However/Rather 뒤 문장
✔ 역접이 없는 글 → 초반 문장 + 마지막 결론 문장
✔ 20번 주장 문제 → 초반 문장 + must/should 같은 당위 표현
딱 2문장.
이 2문장만 정확히 잡으면 정답이 보였습니다.
왜 통하냐고요?
아카데믹 writing은 앞에서 주제를 던지고, 마지막에 결론을 내는 구조거든요.
즉, 글쓴이가 두 번 강조한 자리 = 핵심이죠.
지문을 다 읽으려다 시간에 쫓긴 적 있다면,
이 방법이 답일지도 모릅니다.
1 month ago (edited) | [YT] | 944
View 21 replies
빡쌤
6모 1달 남았습니다.
풀이 순서만 바꿔도 10점은 오릅니다.
⠀
수능 영어는
'무엇을 푸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푸느냐'의 싸움입니다.
4개년 평가원 정답률을 분석해보면
쉬운 유형은 매년 쉬웠고
어려운 유형은 매년 어려웠습니다.
어떤 문제를 먼저 풀지만 정해도
시험이 아무리 어려워도 저점이 방어됩니다.
⠀
점수별로 풀어야 할 문제는 다릅니다.
🟦 60점 이하 → 67점 만드는 법
🟦 60점대 후반 → 72점 만드는 법
🟦 75점 → 80점 만드는 법
🟦 80점 이상 → 90점 만드는 법
6모까지 벼락치기.
이대로만 해봅시다.
1 month ago | [YT] | 459
View 35 replies
빡쌤
빡쌤 정규반 1달차에 이 정도 성과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풀린 기출은 80개.
그런데도 벌써 점수가 올랐다는 수강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속도 차이는 존재합니다.
1달 만에 바로 체감하는 건 드문 일인데, 그게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남은 기출은 240개.
매달 80개씩, 앞으로 3달간 함께 풀어갑니다.
"중간합류하면 못 따라가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매주 새로운 풀이법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
같은 풀이를 반복하며 몸에 익히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3~4주차 중간합류자들도 전원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알아두셔야 합니다.
5월, 6월에 오면 그만큼 효과가 줄어듭니다.
지금 합류해야 라이브로 함께 풀고, 그 자리에서 깨달음을 얻을 지문의 양이 확보됩니다.
늦을수록 그 양은 줄어듭니다.
◼ 독해문풀반이 특별한 이유
→ 기출분석 + 구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습니다
→ 중간합류해도 기존 녹화본 + 압축 구문인강 세팅 완비
→ 수능 독해법이 국어 독해에도 그대로 접목됩니다
→ 지속적인 특강으로 애프터서비스까지
◼ 내신 기간엔요?
라이브 + 라이브 복습 + 단어테스트.
이 3개만 따라오면 됩니다.
일주일 약 10시간, 하루 1~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이 정도도 영어에 투자 못 하겠다면… 그건 영어를 포기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 이런 분이라면 지금 합류하세요
→ 4등급 후반 이상, 기출분석을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한 분
→ 3월부터 남은 기간 기출 어떻게 돌릴지 계획이 없는 분
→ 구문·기출 양치기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분
※ 4등급 이하라면, 4월 25일 개강 예정인 구문반을 추천드립니다.
◼ 수업 일정
독해문풀반 —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 10시 30분
구문반 —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 4시 30분
📌 자세한 정보 + 신청:
www.bbakssem.kr/
2 months ago (edited) | [YT] | 37
View 4 replies
빡쌤
📝 2026 3월 모의고사, 영어 난이도 어땠나요?
3모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영어 시험 난이도가 어떠셨는지 댓글과 투표로 남겨주세요.
여러분들 의견 앞으로 만들 콘텐츠에 많이 반영하겠습니다.
2 months ago | [YT] | 19
View 21 replies
빡쌤
재결제율 85%.
온라인학원 치고 이 숫자가 뭘 의미하는지,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비대면의 한계를 뚫고 나온 수치입니다.
"영어 독해가 된다"
"완강은 처음이다"
"관점이 달라졌다"
실제 수강생들이 남긴 후기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한 번의 수업을 위해
수업준비와 연구에만 20시간을 할애합니다.
남들이 가르치는 뻔한 내용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로지 실전에서 통하는 것만 남겼습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하나 약속드리겠습니다.
수업을 듣고 나면 딱 하나만큼은 남을 겁니다.
"영어 지문의 핵심내용이 완벽히 잡힌다."
이 핵심 하나만큼은, 혼자 힘으로도 잡아낼 수 있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이런 분이라면, 지금 합류하세요.
→ 이번 방학 구문·단어·기초를 애매하게 못 챙겼다
→ 기출분석 엄두가 안 난다
→ 해석은 어찌저찌 되는데 문제가 안 풀린다
→ 6모 전에 점수를 궤도에 올리고 싶다
◼ 4달간 가져가는 것들
✓ 기출 320개 문제풀이
✓ 고난도 문장 320개 해석 훈련
✓ 수능 구문 인강 (1~2월 수업 내용 그대로 재촬영)
✓ 전유형 문제풀이법
✓ 매일 최소 공부량 확보 (단어·과제·주간지·인강)
구문, 단어, 기출분석.
이 3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게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꼭 4달을 들어야 하냐? 아뇨.
2달로 구성된 구문반도 있습니다.
구문반에서는 실제 전진독해를 위한 모든 행동강령을 전수합니다.
말뿐인 허풍이 아니라 정말 많은 수강생들이 입 모아 평했습니다.
"구문행동강령 듣고 영어가 읽힌다"
실제로 단어-구문만 제대로 해두면
경우에 따라 1~2등급까지 갑니다.
수업이 끝났을 때 이거 하나는 약속드립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어도 영문장이 번역 없이 이해되는 경험.
나중 가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 합류하세요.
◼ 수업 일정
구문반 — 매주 토요일 오후 1시~4시
독해문풀반 — 매주 토요일 오후 7시~10시
첫 수업: 2월 28일 (토)
◼ 자주 묻는 질문
Q. 내신 병행하느라 시간이 없는데 합류해도 될까요?
→ 시험기간 증빙 시, 녹화본 수강 가능 + 경고 미카운트.
내신과 수능, 둘 다 놓치지 않게 설계했습니다.
📌 자세한 정보 + 신청:
www.bbakssem.kr/
3 months ago (edited) | [YT] | 96
View 6 replies
빡쌤
빡쌤 인스타 개설
많관부!
www.instagram.com/bk101ss?igsh=cWZmNThmODhqamhw&ut…
4 months ago (edited) | [YT] | 39
View 1 reply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