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진 팬채널, 마리모의 주인장 리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오늘 올린 쇼츠를 마지막으로
유튜브 채널 운영을 한동안 쉬어가려 합니다.
사실 사정이랄 것도 없이
바쁜 현생과 수면 부족이 사유의 전부이긴 합니다만...ㅎㅎ
오랫동안 노란 불에도 앞길 안 보고 달리던 상황에서
이젠 정말 선명한 빨간 불이 들어온 상태라
초록불로 바뀔 때까지 시간이 흐르길 잠시 기다리려고 합니다.
따라서 ‘탈덕’이 아닌 ‘휴!덕!’이고요,
한동안은 멀리서 이무진님을 응원하는 마음만 지속하려 합니다.
(아마 1년 반에서 2년 후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잠시 감사의 말을 남기자면,
전 다른 대분분의 팬튜브 운영자 분들과 달리 오프라인을 거의 다니지 못하는 리모입니다.
매일 유튜브로 ‘이무진’의 음악을 듣고, ‘이무진’의 영상을 찾아보는 게 전부였죠.
그리고 어떻게 제가 음악으로 받은 행복을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상당히 무모한 마음으로 시작한 게 이 채널입니다.
그래서 리모분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이
제가 편집한 영상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그 행복을 나눠 갖도록 하는 게 늘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편집도, 댓글 관리도, 저작권 문제에도 부족한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이 부족한 채널주에게 달리는 좋은 댓글들에 큰 힘을 받곤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달리다 보니 제 처음 목표에 가까운 영상들도 생겨났고, 너무 행복한, 꿈만 같은 경험도 가득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이렇게 작은 채널에서 업로드를 멈추는 데에
이토록 긴 게시글을 남기는 게 너무 유난일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저 제 마음속 감사한 감정을 털어놓고 싶은 욕심에 이렇게 긴 글을 써봤습니다.
팬은 연예인을 닮는다고, 하고픈 이야기가 참 많네요ㅎㅎ
마지막으로, 하지만 여유가 되는 한 댓글은 지속적으로 읽어볼 테니 지금처럼 무진님을 향한 예쁜 댓글만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다들 아티스트 이무진 영원히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
눈에 담으면 담을수록 미련만
커지기에 오르페우스와 같은 마음을 먹은 채로
적막아 안녕, 널 이곳에 두고서
마지막 외출 문을 닫습니다
- 이무진 ‘자취방’ 중에서
마리모
안녕하세요:)
이무진 팬채널, 마리모의 주인장 리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오늘 올린 쇼츠를 마지막으로
유튜브 채널 운영을 한동안 쉬어가려 합니다.
사실 사정이랄 것도 없이
바쁜 현생과 수면 부족이 사유의 전부이긴 합니다만...ㅎㅎ
오랫동안 노란 불에도 앞길 안 보고 달리던 상황에서
이젠 정말 선명한 빨간 불이 들어온 상태라
초록불로 바뀔 때까지 시간이 흐르길 잠시 기다리려고 합니다.
따라서 ‘탈덕’이 아닌 ‘휴!덕!’이고요,
한동안은 멀리서 이무진님을 응원하는 마음만 지속하려 합니다.
(아마 1년 반에서 2년 후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잠시 감사의 말을 남기자면,
전 다른 대분분의 팬튜브 운영자 분들과 달리
오프라인을 거의 다니지 못하는 리모입니다.
매일 유튜브로 ‘이무진’의 음악을 듣고,
‘이무진’의 영상을 찾아보는 게 전부였죠.
그리고 어떻게 제가 음악으로 받은 행복을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상당히 무모한 마음으로 시작한 게 이 채널입니다.
그래서 리모분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이
제가 편집한 영상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그 행복을 나눠 갖도록 하는 게 늘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편집도, 댓글 관리도, 저작권 문제에도 부족한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이 부족한 채널주에게 달리는 좋은 댓글들에 큰 힘을 받곤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달리다 보니 제 처음 목표에 가까운 영상들도 생겨났고, 너무 행복한, 꿈만 같은 경험도 가득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이렇게 작은 채널에서 업로드를 멈추는 데에
이토록 긴 게시글을 남기는 게 너무 유난일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저 제 마음속 감사한 감정을 털어놓고 싶은 욕심에 이렇게 긴 글을 써봤습니다.
팬은 연예인을 닮는다고, 하고픈 이야기가 참 많네요ㅎㅎ
마지막으로,
하지만 여유가 되는 한 댓글은 지속적으로 읽어볼 테니 지금처럼 무진님을 향한 예쁜 댓글만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다들 아티스트 이무진 영원히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
눈에 담으면 담을수록 미련만
커지기에 오르페우스와 같은 마음을 먹은 채로
적막아 안녕, 널 이곳에 두고서
마지막 외출 문을 닫습니다
- 이무진 ‘자취방’ 중에서
2 months ago | [YT] | 313
View 31 replies